[RE: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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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kskred]
2001-08-20 ㅣ No.4352
어..
나두 가서 보긴 했는데 너201호실에 있었구나..
친구 찾으러 갔었는데 난 왜 널 보지 못했지..
점수 떨어져서 어쩌냐..
괜찮아..
아직 끝난것두 아닌데 뭐...
난 수투 겁나서 채점두 못했다..
그래두 대체적으론 평탄했던거 같다..
뭐..
어쨌든 연락해라..
내 폰번호는 016-429-2623 이다..
서로 아픔을 나누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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