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구운사제
인쇄
성기헌 [aenea]
1999-07-08 ㅣ No.200
응암동 성당 형제 자매님들의
정성어린 기도와 염려 덕분으로
어저께 저는 일생에 못 잊을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언제나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생 주님을 위해 헌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p.s. 밴드와 꽃가마에 특히 감사!
5 111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