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 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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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ssus]
2000-07-22 ㅣ No.1748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 젬마예요.
이달이 가기 전에 축하의 인사를 드리기 위해
느리디 느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아주 많이 지났지만 신부님의 서품일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담에 티나랑 미사드리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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