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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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2017-12-27 ㅣ No.617
존경 하옵는 동기회장님 , 도미니코 형님 ,
잘 계시지요?
올 12월이 곧 지나가고 새해를 맞이 하는 시점까지 되었습니다.
저는 병원에 좀 있다 나온 관계로
모임 주선이 좀 늦어 졌는데, 해 넘겨서 곧 뵙도록 해 보겠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주시고,
희망찬 새해를 건강과 함께 맞이 하시길 빕니다.
라파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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