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멋있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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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신부님의 추기경님께 올리신 글을 읽고 제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신부님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얼굴도 모르고 본명도 모르지만 굉장히
사랑이 많으시고 정도 많으신분같아요
신부님의 글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의 마음을 흐믓하게
할것 같네요 우리 추기경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흠뻑 베어나오거든요
신부님 제가 추기경님과의 사이에 끼어든것 같아 죄송합니다
순간 저도 모르게 감사의 글을 올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 저는 봉천동 성당의 두아이를 둔 베로니카라고 합니다
신부님 죄송합니다 늦은밤 좋은꿈 꾸세요 안녕히~~~~~~~~~~~베로니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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