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오랜만에 창동 와 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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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는 분들 >???
요즘들어 창동성당에 나가 미사를 본지가 꽤나 오래 되었 담니다.
종종 청년 미사에 나가 제1독서나 종종 해주곤 하지만 통 요즘 들어 창동에 나가 미사볼 시간이 나질 않는 군요.
글구 성가대 금옥 자매님이 연합회에서 협의회 체계로 바뀌면서 회장으러 선출 되었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하
근데 협의회하고 연합회 의 차이를 생각 해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별 차이 를 못느끼고 있는데요 히히
교젹은 방학동 성당에 있으면서 창동 성당에 아직도 미련을 두고 미사나 종종 다니고 있지만 관심만 있군요
종종 도와 줄일 있으면 많이 많이 도와 줄려고 하지만 뭘 도와 주죠??? 히히
그냥 오랜 만에 창동 게시판에 들려 긁적 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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