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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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겟어 누나 그래도 누난 나보다 행복한 사람이야 내곁엔 아무도 없는데,,/.// 그래서 더욱 싫어 한상 난 매일 똑같이 나보다 다름 사람들대문에 힘들어해 이젠 그러기 싫어 넘 지쳣어 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잇다는것은 행복하지만 진심을 나눌사람이 난 필요해 누나.... 확실하게 결론 내릴때가진 나도 모르겟어 누나... 그래도 누난 누나의 곁에 누군가가 항상 있잖아 ... 오히려 내가 떠돌이 인걸? 누나가 하기에 달렷어 누나가 먼져 다가가면 돼 ~~ 성당에 잇는 많은 사람들은 누날 용서 할거야 처음 잇던 곳으로 다시 시작할거야~~ 하지만 누나가 항상 그대로면 아무도 누날 믿어주질 않을거야.. 나같이 하라고 말은 못하지만 진심의 목소리로 하면 될거야 누나 난 날 인정해 주는 곳으로 가고싶어 힘들게 하루를 살기 이젠 지쳣어 너무힘든건 난데``... 열심히 해`` 나도 열심히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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