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455] 틀린 말씀은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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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기분이 그리 유쾌하지 못할때도 종종 있지요
청년들은 성당에 일이 생기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그리고 청년들의 사정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분들......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 얼마나 청년들의 입장에서 청년들을 생각해 주시고 있는지....
청년들이 그런 맘을 자발적으로 가질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런 여건도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청년들에게 바라는 점만 있는 현상황이
속상할 뿐입니다. (교육관 새로 지은걸로 여건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다면
할말도 없고 해야할 생각도 못느낍니다!!)
그런데 성님!!
고기가 무슨 죄가 있겄습니까? 고기얼굴봐서라도 뭔가 도움을 줘야지요....
음..... 고기 일 열심히 하나 못하나 감독같은건 어떨까요? ^^;
p.s 성님글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자진자와 자지지 못한 자의 등급..."
성님의 오타 업그레이드(?)는 날로 향상되어 가고 있는듯 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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