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Sacra 게시판
이예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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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죄송한 말씀을...
이런저런 핑계로 빠지지 않을려고 회사에서 붙잡지 않는 한은 연습에 참여했는데
이번주는 정말 고민했습니다.
마감도 겹치고 성당행사도 있고해서 연습에 가더라도 한 10분 여유밖에는...
다음주는 또 근무고...모라 할말이 없네요..
제 자신도 참 답답스럽네요.
결국 녹음전에 연습을 참여할수 가 없게되서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원래 그랬지만 저 하나 빠진다고 모 큰일있겠습니까.
제가 원래 도움이 되는 소리도 아니었고..
그냥 죄송하고 저역시도 섭섭하고 해서..
단장님, 총무님, 파트장님 죄송합니다.
6월 12일날에나 뵙게되겠네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녹음 잘되게 기도하겠습니다. 0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