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은 혜화동 할아버지^**^ 저 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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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레사 [dere0416]
2010-02-03 ㅣ No.1189
마음 따뜻하신 혜화동할아버지 사랑으로 엘라는 매일 자랍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저에 주신 혜화동할아버지 지금은 만날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매일기도 중에 만날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추기경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도 하느님사랑 나눠 주실거죠.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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