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관람 게시판
미션은 나를 버림이요,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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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mksong2]
2011-02-07 ㅣ
No.
281
미션.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하느님의 손길입니다.
이 세상 끝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해야만 하는 일...
그것은 비단 사제와 선교사의 일만은 아니겠지요.
우리 역시 매 순간 우리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명대로 그렇게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어머니, 저희와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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