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5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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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지내시리라 생각하고 기끔 미소만 지어봅니다.
마리아 큰언니님도 안녕하시지요?
(대장맞아요?하고 따지고도 싶은데 참고있어요^^) (이게섬에 통~ 흔적이 없어서요..)
여중시절에 코스모스를 참 좋아했어요... 갑자기 그때가 생각납니다. 늘 함께한 친구들...학교...
곧 한가위 명절이네요 만나뵙고 인사는 못드리지만 신천동네티즌 여러분 모두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젤마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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