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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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mqwert]
2002-09-12 ㅣ No.486
젤마나님..안녕?
"대장맞아요?..."라고 따지고도 싶은데 참고 있다는 말...
역시..재치있고 귀여운 젤마나님..^^
요즘 이게섬은
청년캠프이후의 활발한 젊은이들로 북적대더군요
부러운 눈으로 눈팅만...하고 있어요
엉성모 활동도 왕성하구요
보기 좋아요..
배에 힘주고 어깨 힘빼고..열심히 노래하는
젤마나 마리안나 주노 님님님..모두 보고싶군요
곧 만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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