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RE:2924]미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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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물한살 예쁜 아가씨가 된 우리 작은 애가 어렸을 때 우리들이 어떤 일에 "미투"라는 동감을 표시하면 "미쓰리"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곤 했어요 지금 나도 Miss Lee에게 "미쓰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미쓰리..행복하세요... 그리고 노래 한 곡 보낼께요..요즘 자주 듣는 거예요... 첨부파일: 아베마리아.asx(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