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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쪽지 캡슐

2002-10-08 ㅣ No.9404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처지대로

 

17 ◎각 사람은 주님께서 나누어주신 은총의 선물을 따라서 그리고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처지대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내가

모든 교회를 위하여 세운 원칙입니다.

 

18 부르심을 받았을 때 이미 할례를 받은 사람이면 그 흔적을 굳이

없애려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부르심을 받았을 때 아직 할례를 받지

않는 사람이면 굳이 할례를 받으려고 하지마십시오.

 

19 할례를 받았거나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20 그러므로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십시오.

 

21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노예였다 하더라도 조금도 마음 쓸 것

없습니다. 그러나 자유로운 몸이 될 기회가 생기면  그 기회를

이용하십시오.

 

22 노예라도 부르심을 받고 주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의 자유인이

되고 자유인이라도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23 하느님께서는 값을 치르시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인간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24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각각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우리는 무언가를 쫓아 도전이라는 무리수로 자칫 영,육간에 큰

아픔을 받게 됨을 체험 하게 됩니다. 하루 하루의 삶을 감사하고

기도 할때, 우리는 자유로움에 가까워 지리라 생각해 봅니다.

한동안 우리집 pc가 시름시름 알타가 식물pc가 되여 돌파리 막내

념이 칼을 들어 기사회생, 덕분에 소중한 내 보따리 날아갔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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