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넘 오랫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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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 그리 쫓겨 사는지... 잠시 이곳에 글 남길 시간조차 갖기가 어렵네요... 벌써 삼일째 야근에 철야... 이제 서서히 지쳐가지만... 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위안삼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길이란 생각에 위안삼고... 어딘가에 필요한 이란 느낌에 위안을 삼으며...^^ (착각이 지나친건 아닌지...^^;)
오늘은 주일 미사도 못 드렸네요...이미 어제인가요? 바쁜 시간들이 지나고 빨리 여유로움을 갖게되길...
모두들 좋은 꿈 꾸시구요, 다가오는 한 주 기쁜일들만 가득하시길...
다시 힘내서 일해볼까나...아자아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