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에부리워~언~~
월요일!! 월요일입니다....
이틀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다가 어제야 제대로 잠을 잤네여.
넘 많이 자서 구런지 목도 좀 땡기고...
그래도 컨디션 하나는 일품이네여.. 캬캬캬
아~ 오늘은 무시기 음악을 틀을깡~~~ 훔훔...
앗~~ 뮤직을 고르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음악을 찾았는데, 이게 왠일이져?
제가 즐겨찾는 뮤즈캐스트에서 방해공작이 날로 심해지고 있더군여.
이젠 노래 번호까지도 안 알려주더군여. 쭈압~~
그러나 버뜨~~ 제가 불법(?)으로는 첨단을 달리는 걸 모르더군여.. 캬캬캬
그래서 아직도 이 곳을 사용할 수 있져~~ *^^*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아직 어리지만...) 가끔
왜 사는지, 내가 모하고 있는지 회의가 들 때가 많져?
너무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이런 생각이 드는데여.
군에서 젤 감명깊게 받아들였던 말중에,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라는 말이 있어여.
어떻게 보면 정말 잔인한 말 같기도 하져??
지금 이 고통이 어차피 겪어야 할 것이라면, 즐겁게 겪을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심이...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내서 한 주를 보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