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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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0-30 ㅣ No.7384

 

    굿모닝 에부리워~언~~

     

    월요일!! 월요일입니다....

     

    이틀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다가 어제야 제대로 잠을 잤네여.

     

    넘 많이 자서 구런지 목도 좀 땡기고...

     

    그래도 컨디션 하나는 일품이네여.. 캬캬캬

     

    아~ 오늘은 무시기 음악을 틀을깡~~~ 훔훔...

     

    앗~~ 뮤직을 고르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음악을 찾았는데, 이게 왠일이져?

     

    제가 즐겨찾는 뮤즈캐스트에서 방해공작이 날로 심해지고 있더군여.

     

    이젠 노래 번호까지도 안 알려주더군여. 쭈압~~

     

    그러나 버뜨~~ 제가 불법(?)으로는 첨단을 달리는 걸 모르더군여.. 캬캬캬

     

    그래서 아직도 이 곳을 사용할 수 있져~~ *^^*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아직 어리지만...) 가끔

     

    왜 사는지, 내가 모하고 있는지 회의가 들 때가 많져?

     

    너무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이런 생각이 드는데여.

     

    군에서 젤 감명깊게 받아들였던 말중에,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라는 말이 있어여.

     

    어떻게 보면 정말 잔인한 말 같기도 하져??

     

    지금 이 고통이 어차피 겪어야 할 것이라면, 즐겁게 겪을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심이...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내서 한 주를 보내자구여~~!!!

 

뭐야 이건  -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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