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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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1-01 ㅣ No.7402

 

    안녕하세여~~~~~~~~~~~~~~~~~~

     

    자 드뎌 11월의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이젠 ’추워추워’ 밖엔 안 남았져?

     

    11월을 시작하는 첫 날!!

     

    이번 달도 역시 튀엠쒸 애청자분들께 많이많이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겠구여.

     

    마음을 산뜻하게 가지시고 출발하시기 바래여!!

     

    가끔 날라오는 작은 핸폰 메세지가 힘이 될 때가 있더군여.

     

    구냥 세상사가 힘들 때 그렇게 내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게 참 위로도 되고...

     

    여러분들도 가까운 사람에게 작은 힘을 주시지 않을래여? *^^*

     

    시작하는 의미로 삼빡한 때쥐 어빠의 노래를 들어볼께여!!

     

울트라맨이야

 

we are the youth youth youth 항상 못된 내겐 truth truth truth

내게 미쳤다고 (모두 그래)그래 다들 그래 맞어 그래 난 더 미치고 싶어

(울트라맨)어렸을적 내 꿈엔 (울트라맨)여긴 진정 어떤 나라인지

(울트라맨)이제부턴 진정 난(울트라맨)수퍼 초울트라 매니아

솔직한 해답을 갖자 영웅이란 존재는 더는 없어

이미 죽은지 오래 무척 오래

저 태양아래 바로 이날의 영웅은 바로 너야

(울트라맨)어렸을적 내 꿈엔(울트라맨)여긴 진정 어떤 나라인지

(울트라맨)이제부터 진정 난(울트라맨)수퍼 초울트라 매니아

빈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간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빈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간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심사의 세대 닫힌 네겐 서툰 새빛조차 두렵겠지만

난 좋기만해 난 더 기대가 돼

너 다시 내게 짓궃게 굴땐 가만안두리라

넌 이제 울트라의 이름의 심판 받으리라

네 잣대로다 우릴 논하다 조만간 넌 꼭

we are the youth youth youth 항상 넌 또 내겐 juice juice juice

내게 미쳤다고 (모두 그래)다들 그래

미친 매니아들에 세상 밝은 미친 세상

(울트라맨) 어렸을적 내 꿈엔(울트라맨) 날 바꿨던 어떤 답안지

(울트라맨)이제부턴 진정 난 (울트라맨)수퍼 초울트라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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