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405]동욱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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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sesilri] 쪽지 캡슐

2000-11-02 ㅣ No.7406

감사합니다..

 

오늘두.. 후.. 맘이 급한 하루였어요.. 그래서 전화두 못 드리고 퇴근했어요..

 

.. 고마워라 ..

 

예나지금이나 어려울땐 꼭 오빠들이 생각나요.. .. --;

 

 

 

오빠 우리 약속(?).. 했던거.. .. 그거 꼭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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