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스테파노 신부님 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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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chiara0] 쪽지 캡슐

2000-03-03 ㅣ No.468

S신님 정말 오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님 열심히 사제로 살아가는 모습에 넘 빤
했어요. 정열적으로 본당의청년들을 생각하시는
신님 담에는 제가 신님 모실께요. 신님 위하여
제 월급의 11조 모아서 제대로 키아라가 쏘겠습니다.
그날을 위하여 몸 관리 잘하고 계셔요
몸 허술하시면 그날 키아라가 제대로 쏠 수가 없으니까.
캠 멋있는 신님께 신님의 사조직의 대왕대비의 온정을 다하여.....

*언제든지 콜 하셔요. 사조직의 기쁨조들 0.2초 대기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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