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경.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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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윤경님을 사랑하는 맨~**** 오늘 저의 이름을 지어 봤습니다... 경사맨! 괜찮나요? 지금은 일과 끝나고 피시룸.. 뭐하시나요? 가족들을위해 맛난 저녁 만찬 준비 하겠죠?.. 언제나 미소진 당신의 모습이 전 정말 좋답니다. 히히~ 궁금하시죠?제가 누군지~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 졌어요! 혹,감기 걸리진 않으 셨죠? 안돼요! 절대! 제가 기도 드릴께요. 숙희는 좀 괜찮아 졌나요??? 걱정.... 성탄 전까지는 절대루 감기 걸리시면 아니돼요...당신 가족 모두요.. 감기걸리 시면, 제 기도발이 약한거니까 당신께 정말 미안 할꺼예요. 당신의 경사맨,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오늘 좋은밤 보내시길...!
@@@경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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