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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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이 생일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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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26 ㅣ No.7365 오늘이 달떵이 생일이라네요,,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성(?)이 같아서 인지....나랑 묘한 인연때문인지....하여간 동생같은 귀금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모두 축하해주세요... 오늘 기쁘게 보내라.... 날씨가 추워졌네요...감기조심들 하세요... 글구 동욱성!늦었지만 100회넘긴것 축하드려요..너무늦었남!! 이렇게 생명력이 길줄이야...헤~ 농담이구 잘 듣고 있어요...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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