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당 게시판
2001년에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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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성서모임에서 12월 3일에 총회가 있었어요. 바뿌신 가운데에도 성서가족들이 모여 2000년에 끝마무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어요. 처음 성서모임보다는 다소 부족한 활동이었지만 끈기있게 다시일어나서 가족들을 지켜왔어요 이런모습을 하느님께서도 아셨는지 다음 대표봉사자님을 정말 잘 뽑아주셨어요 누구나면 얼굴을 조금 칙칙하지만 마음을 밝고, 따뜻한 오상철(요셉)후배님이 되셨어요. 항상 성서가족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시고, 무엇보다 동대문 성당을 사랑하세요. 비록 저물에가는 대표봉사자이지만 이렇게 새로운 모습에 대표봉사자가 나와주어서, 또 열의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동대문 청년성서모임에 잠재력있는을 다시한번 보는 것 같았어요. 글쎄, 성서로 모인사람들이어서 끈질긴가 봐요(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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