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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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0-26 ㅣ No.7356

 

    흐미.. 오늘은 정말 춥다라는 말이 피부로 느껴지는 날이네여...

     

    지가 추운 건 정말 질색인디.. 쩝...

     

    벌써부터 이리 추우니 올겨울 정말 깜깜함당.. ㅠㅠ

     

    그래서 따뜻한 곡을 준비하려는데여.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고른 곡이 있습니다.

     

    감미로운 멜로디를 앞세운 락그룹이져.

     

    Firehouse 라는 그룹인데여.

     

    이 팀은 굉장히 좋은 발라드 곡이 많아여.

     

    시간되시면 한 번 앨범을 구입해보시는 것도 좋아여.. *^^*

     

    그래서 고른 곡이 ’I live my life for you’ 라는 곡입니다.

     

    제목부터 정말 따스하지 않나여?

     

    제목이 몬 뜻이냐구여? -_-;;  사전 차자봐영!!

     

    정말 따스함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조금 나오지만 화음도 이쁘고...(영란아 잘 들어!!)

     

    나갑니다.......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노래...

 

I live my lif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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