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99) |
---|
생각만해도 벅찬 100회가 바로 내일입니다... *^^*
100회 준비를 어케해야하나 걱정이네여.. 헤헤
하루에 12시간 근무의 후유증이 이제서야 오나봅니다.
나머지가 12시간이라면 꽤 큰 시간인데, 잠자기도 벅차니.. 쩝...
저도 그렇지만 친구넘도 슬슬 맛이가는지 얼굴도 영 션치 않거...
하루에 적당한 시간만 게임합시다!!! (게임매니아들에게...)
신문에서 보셨겠지만 은행에 맡긴 돈을 그 은행이 망하는 경우,
종전까지는 2천마논 이하는 이자까지, 그 이상은 원금만 돌려받던 것을,
이제부턴 맡긴 금액에 상관없이 5천마논까지만 돌려받을 수 있다는군여.
물론 1인당 말이죠... 흠...
그렇게 맡길 돈이 없어서 별 걱정은 없지만서도...
혹시 돈 많으신 분들은 잘 관리하셔야졍?? *^^*
자~ 찌뿌둥한 목요일!!
한 번 헤비한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한 번 풀어보세여!!
Judas Priest 라는 팀의 Pain Killer 라는 곡입니다.
트윈기타의 멋드러진 리프를 자랑하는 굉장히 오래된 메틀그룹중에 한 팀이구여.
보컬의 카리스마는 정말 뛰어난 팀입니다!!
이 앨범이 나왔을 때 굉장히 센세이션했져?
원래 정통 메틀을 추구하는 팀이라 이런 스피드 메틀곡이 나올줄은 몰랐던거져.
이 앨범이 나올 시기가 스피드메틀이라는 장르가 정점에 달했던 시점이라,
어쩌면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걸 보여주듯이 말이져. *^^*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푸훗~~
들어보시져. 속이 시원할거에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