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99)

인쇄

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0-19 ㅣ No.7295

 

 

 

    생각만해도 벅찬 100회가 바로 내일입니다... *^^*

     

    100회 준비를 어케해야하나 걱정이네여.. 헤헤

     

    하루에 12시간 근무의 후유증이 이제서야 오나봅니다.

     

    나머지가 12시간이라면 꽤 큰 시간인데, 잠자기도 벅차니.. 쩝...

     

    저도 그렇지만 친구넘도 슬슬 맛이가는지 얼굴도 영 션치 않거...

     

    하루에 적당한 시간만 게임합시다!!! (게임매니아들에게...)

     

    신문에서 보셨겠지만 은행에 맡긴 돈을 그 은행이 망하는 경우,

     

    종전까지는 2천마논 이하는 이자까지, 그 이상은 원금만 돌려받던 것을,

     

    이제부턴 맡긴 금액에 상관없이 5천마논까지만 돌려받을 수 있다는군여.

     

    물론 1인당 말이죠... 흠...

     

    그렇게 맡길 돈이 없어서 별 걱정은 없지만서도...

     

    혹시 돈 많으신 분들은 잘 관리하셔야졍?? *^^*

     

    자~ 찌뿌둥한 목요일!!

     

    한 번 헤비한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한 번 풀어보세여!!

     

    Judas Priest 라는 팀의 Pain Killer 라는 곡입니다.

     

    트윈기타의 멋드러진 리프를 자랑하는 굉장히 오래된 메틀그룹중에 한 팀이구여.

 

    보컬의 카리스마는 정말 뛰어난 팀입니다!!

 

    이 앨범이 나왔을 때 굉장히 센세이션했져?

     

    원래 정통 메틀을 추구하는 팀이라 이런 스피드 메틀곡이 나올줄은 몰랐던거져.

     

    이 앨범이 나올 시기가 스피드메틀이라는 장르가 정점에 달했던 시점이라,

     

    어쩌면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걸 보여주듯이 말이져. *^^*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푸훗~~

     

    들어보시져. 속이 시원할거에여!! ^^

     

Pain Killer

 



2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