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지금은 야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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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B875] 쪽지 캡슐

2000-10-20 ㅣ No.7316

와 진짜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집에 있는 컴퓨터가 맛이 가는 바람에.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해서 아쉬운데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야근을 하고 있어요.근데 이게 몬 짓이냐구요.

바로 노는 짓이죠.산더미 같이 일거리를 보고 있잖니 한숨만 나오고 언제 집에가냐 하다가 히히히 딴짓거리나 해보자 했죠.

정상적인 컴퓨터로 보는 굿뉴스는 정말 굿이군요.빨랑 집에것도 고쳐야지!

친구 희영이가 둘째를 낳데요.이쁜 딸래미.

여기저기 좋은 소식들만 있어서 행복하네요.또 누구 좋은 소식 없어요.

요즘은 통.어떻게들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앗!성서모임 가족들 우리 떼제기도모임 갔는건 어떨까요.

만약 기도가 모자라 못마른 사람있으면 여기 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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