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03)

인쇄

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0-23 ㅣ No.7324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벽에 비가 왔었나여??

     

    출근길 공기가 무척이나 촉촉하더라구여.

     

    상큼하고 촉촉한 공기를 맡으니 참 기분 좋구영...

     

    그래봤자 설공기겠지만... 케케케

     

    저번주 토요일에 대학가요제를 구경하다가 김경호를 봤는데,

     

    역시 그 힘든 노래를 하면서도 무대매너 하나는 끝내주더군여.

     

    저번에 이곳에서 들려드렸던 ’내게로 와’ 라는 곡과 비슷한 분위기구여.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풍이구여.

     

    오늘 들려드릴 곡은 ’꿈을 찾아떠나’ 라는 곡입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지, 또 그 꿈을 찾아 떠나셨는지...

     

    너무 바쁘고 탁한 일상생활에 파묻혀 진정한 자기의 꿈을 잊고 사시는 건 아닌지...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한 번 쯤 생각해볼 만한 것 같은데...

 

 



2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