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홈페이지가 정식으로 오픈한 이후 김두영 형제님, 박상태 형제님, 윤레나 자매님등 새로 아이디를 받으시고 적극적으로 동참하시는 여러분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특히 김두영 형제님은 고령이심에도 불구하시고 열심히 참가 하심에 감명 받았습니다.

우리 중계동 홈페이지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위고하, 연령고하,등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동참하여 따뜻한 이야기, 슬펐던 이야기, 혼자만 간직하기에는 아까운 이야기 등, 기탄없는 의견을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있는 많은 분들에게도 가입을 권유하시고,아직 하느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권유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러다가 인터넷홍보팀의 영역을 침해한다고 한대 맞지 않을런지모르겠네?  홍보팀장님 죄송함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