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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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커다란 우정보다도 조그만 예쁜향기에 쌓인 그대 사랑을 원해 .........
그대의 마음속에 감춰왔던 그 사랑이 내이름의로부터 시작됐음 좋겠어 미래를 꿈꾸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그대가 갗게될 첫사랑이었으면...............
I know.. you will stay for me................ 그대에 아주 작은 관심이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 이란걸 You know...everytime i say.............. 그무엇도 두렵지 않아 난 행복해 나에 손을 잡아줘
그대의 입술에 입맞추고 싶었던 그날의 설레임 난 잊을 수없어~~~`
하지만 난 이미 사랑에 아픔을 조금은 알고있어 그대를 사랑하는 만큼의 아픔이란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