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성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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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숙라 [seranet]
2000-04-21 ㅣ No.1859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달리어 예리한 창끝으로 찔리셨으니
우리의 더러운죄 씻으시려고 피와물 송두리째 쏟으셨도다
보라, 십자나무, 여기 세상 구원 달렸네, 모두 와서 경배하세.
(배경음악:성가489장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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