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성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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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숙라 [seranet]
2000-04-22 ㅣ No.1863
부활성야 : 오늘밤은 하느님께서 인류를 위해 섭리하신 가장 밝고 아름다운 밤입니다.
주께서 무덤을 여시고 영원한 승리를 이룩하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죄와 죽음으로 부터 참 삶으로 건너가심(빠스카)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배경음악 : 성가136장 / 예수 부활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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