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95)

인쇄

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0-15 ㅣ No.7262

 

 

    오늘부터 제 근무 시간이 낮으로 바뀌는 날입니다...

     

    앞으로 TMC 도 계속 이 시간 쯤 되서야 만나실 수 있구여!!

     

    오늘 출근길은 꽤나 막히더군여?

     

    길 한 편에 공사가 시작되는 시간이라 여기까지 오는데, 택시비가 3000원!!

     

    요즘 아침저녁으로 꽤 춥죠? 쌀쌀하다기 보단 춥다는 말이 더 어울릴 듯...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서 그런가봐여.

     

    녀석들은 이제 슬슬 일어나서 면중초등학교로 떠나겠군여!!

     

    모두 모여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참 행복이겠져... *^^*

     

    이런 가을(?)날씨에 맞는 노래를 하나 들려드릴까요?

     

    아마도 듣고 계시면 쌀쌀한 바람이 쏴~악 불거에여... *^^*

     

    Sting 이라고 아시져? ^^

     

    노래도 좋고 베이스도 잘 치고... 대단한 뮤지션이져...

     

    Sting 의 Shape Of My Heart 라는 곡입니다.

     

    감상해보시져...... *^^*

     

 



2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