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희경이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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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희경이가 올립니다 정말루 오랜만에 왔는데그다지 달라진게 없어보이네요... 왜 그럴까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하루에도 몇십개의 글들이 올라왔었는데... 중간고사가 얼마 안남아서 그런 걸까요? 그렇군요... 저는 2주동안 그냥... 늘 그렇듯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성당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책을 읽다가... 수업을 듣다가... 그림을 그리다... 문득 문득 `이렇다 싶은 글들... 정말 좋다... 따뜻한 얘기다...’라고 생각된 글들은 모두 게시판에 올려야지~! 그랬었는데 점점 게을러 지는거 같아요... 요즘은 언니랑 싸워서 컴퓨터를 할 수가 없거든요... 제가 잘못했으니까 얼른 사과해야죠... (글구 하루빨리 컴터를 하려면 말이에여~~^^;)
종호도 그렇구 모두들 힘이 없는거 같아요... 봄이라 나른해서 그런 걸까요? 모두들 힘 내자구요~~!!! 명일동 성당 중고등부 학생여러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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