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횡설수설4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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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모든 분들이 힘들지 않으세요? 제 주위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분들에게 제가 할 수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헤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도움을 줄수가 없더군요. 그냥 관심을 가지는 수 밖에... 너무 미안하더군요. 도움을 드릴수 없는 저의 모자 람에... 제가 한심해보였습니다. 제가 더욱 열심히 하여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아야 할거 같네요. 그러기위해서는 제가 좀 더 열심히해야겠죠? 여러분 힘드실때가 계시면 아주 좋은 추억을 생각해 보세요. 그럼, 기분이 다시 좋아질테니... 전 힘들때 에는 친구들생각과 학생들이 재미있는 행동을 했을때 를 생각한답니다. 그럼,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가끔 미~~~ 소리도 듣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떻합니까?! 여러분 힘드실때는 좋은 추억을 생각하세 요.
이상한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