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을 샜더니(?) 역시나 오늘 완전히 쭈~욱 뻗엇네영.. ㅠㅠ
36시간째라 지금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여..
이젠 정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네여...
웃옷이라도 하나 걸쳐야지 원... 쩝...
어젠 오랜만에 덩생덜 연습하는 것도 구경하구,
변한 성당의 모습도 좀 구경하구...
좋아졌더군여... 깨끗해지고...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여. 가을 노래를 하나 골라봤어여.
2인조 팀인 ’뱅크’의 ’가을의 전설’이라는 곡입니다.
내용을 보니 가을의 추억쯤 될 것 같은데.. ^^
싱어의 목소리가 특이한 팀이기도 하구여.
저도 이 팀을 꽤나 좋아합니다!! *^^*
’난 가을에 무슨 추억이 있을까?’ 한 번 씩 생각해 보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