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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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0-10 ㅣ No.7207

 

 

    어젠 한글날인지도 모르고 정신이 워낙없어서 구냥 진행해버렸네여.

     

    세종대왕님께 지송하넹.. 쩝...

     

    오늘까지도 피곤한거 있져?  36시간 근무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으~

     

    오늘은 10월 10일입니다.

     

    괜히 이런 날은 기분이 좋던데... 몬가가 있을 것 같기도 하구.. 쿠쿠.......

     

    모든 분들께 10 자가 겹치는 오늘 즐거운 날만 있기를 빌께여!! *^^*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여.

     

    락 그룹 QUEEN 의 노래중에 I Was Born To Love You 라는 곡이에여.

     

    QUEEN 이라면 락계에서 비틀즈만큼이나 영향을 많이 끼친 팀입니다.

     

    지금은 보컬의 타계로 팀활동은 안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 팀의 멤버들 전부가 박사학위를 받았으니 굉장히 희안한 팀이긴 하져?

     

    보컬을 맡고 있는 ’프레디 머큐리’가 세상을 떠나면서

     

    발표된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프레디의 노래는 정말 듣는 사람을 끌어드리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QUEEN 의 예전의 앨범을 들으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여.

     

    화음구성도 굉장히 난해하고, 곡 구성도 굉장히 난해하고...

     

    그래서 카피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팀 중에 하나에여. *^^*

     

    QUEEN 의 음악이 첨에는 굉장히 비난을 많이 받았다네여.

     

    (물론 비평가들이 그랬겠지만...)

     

    오늘 들으실 음악은 그들만의 특성이 그렇게 나타나지 않은 굉장히 팝적인 곡입니다.

     

    QUEEN 의 음악!!  들어보시져...

 

I Was Born To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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