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횡설수설3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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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바쁘고요, 또 여러가지 생각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요즘 왠지 쓸쓸한거 같군요. 주위에 친구들이 있지만... 그래도 왠지 가끔가다 이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나요? 나만 이런가? -_-?! 하긴 일하는게 힘들거든요. 주문이 조금 이로도 밀리면 막 짜증이 나구요. 일하는 시간도 많아져서 짜증이 나구요. 이러면 안되는데... 여러분들도 이런 일이 있었겠죠? 궁금하네요. 이럴때 여러분들이 어떻게 했는지... 이런 또 늦었네요. 내일 일하러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일찍 자야겠네요. 그럼,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이상한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