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180] 오랜만에 듣는 노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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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nuri] 쪽지 캡슐

2000-10-05 ㅣ No.7181

야밤에 일을 해서 그련겨?  아님 가을이라 그런겨?

 

글에서 분위기좀 나는데?  ^^

 

암튼 글도 잘읽었고 노래도 잘들었고.. 매일 수고가 많으시구만!!  

 

근데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행복’ 이라는 말은 알겠는데

 

짝사랑도 행복이라?..... 어려워.....  

 

선수(?)의 말이니 그려려니 하고 믿어주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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