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겜을 좀 무리하게 했더니 그 여파가 아직까정.... ㅠㅠ
종익이 넘은 지금 겜에 폭 빠져서리 모니터를 야리고(?) 있습니다.
성수 넘이 만두를 사와서 두 세 개 찌끄리고... 쩝..
졸리운데 밤을 어케 새징? 쩝......
게임을 하다가 만난 사람인데, 지금 여기서 20일째 먹고자고 하고 있어여.
좀 넘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갈 곳이 없으면 저러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전 돈을 준다고 해도 못 할텐데, 돈을 내면서 저러고 있으니...
겜방 주인입장에서야 많이 하면 좋긴 하지만,
저 정도로 겜에 빠지는 걸 보면서 참 무섭기까지 하더군여. -_-;;
안타깝기도 하구여...
오늘은 박진영의 노래를 하나 들려드릴라구여.
굉장히 센세이션을 많이 불러일으킨 가수 중에 하나져.
활동이 큰 춤과 쇼킹한 춤으로 인상 깊었던 가수....
결혼 후 활동얘기가 안 들리더군여... 몰 하고 있는지...
결혼 생활이 정말 그렇게 조은지... 쿠쿠
궁금하네여!! 정말 영원히 둘이서만 살고 싶은건가영??
아줌마 아저씨들 말 좀 해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