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행스케치의 곡을 하나 들어볼라구여.
이번에 새 앨범이 나왔나봐여?
최신곡에 여행스케치의 노래들이 들어있는 걸 보니 말이져.
모두 12곡인거 같구여.
기본적인 바탕은 비슷한 것 같지만, 분위기가 좀 바뀌었군여.
예전의 여행스케치는 단순한 코드진행과 멜로디로 편안한 음악을 했었는데요.
요번 앨범은 Jazz 적인 느낌도 많이 낼라고 한 것 같고,
연주파트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구여.
대체적으로 곡들이 복잡한 구성이 되어버린 것 같아여.
여행스케치라면 순수한 맛이 으뜸인데....
예전의 여행스케치가 순수한 맛이 있어서 더 나은 것 같네요!(개인적인 견해!!)
오늘은 그 중에 ’I Can Wait 4 U’ 를 한 번 들어볼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