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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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0-02 ㅣ No.7162

 

 

    즐거운(?) 일요일이 지나가고, 활기찬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여.

     

    내일(화)은 또 쉬는 날이라 아마도 기분이 월요일 같지않게 느껴지실거에여.

     

    저야 모 늘 그날이 그날이지만... 쩝

     

    이젠 아침 저녁으로 굉장히 쌀쌀하져?

     

    감기 조심!!  늘 잊지 마시구여.

     

    몸이 좀 안 좋은거 같으면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 번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여!

 

    오늘은 여행스케치의 곡을 하나 들어볼라구여.

     

    이번에 새 앨범이 나왔나봐여?

     

    최신곡에 여행스케치의 노래들이 들어있는 걸 보니 말이져.

     

    모두 12곡인거 같구여.

     

    기본적인 바탕은 비슷한 것 같지만, 분위기가 좀 바뀌었군여.

     

    예전의 여행스케치는 단순한 코드진행과 멜로디로 편안한 음악을 했었는데요.

     

    요번 앨범은 Jazz 적인 느낌도 많이 낼라고 한 것 같고,

     

    연주파트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구여.

     

    대체적으로 곡들이 복잡한 구성이 되어버린 것 같아여.

     

    여행스케치라면 순수한 맛이 으뜸인데....

     

    예전의 여행스케치가 순수한 맛이 있어서 더 나은 것 같네요!(개인적인 견해!!)

     

    오늘은 그 중에 ’I Can Wait 4 U’ 를 한 번 들어볼께여.

 

 

I Can Wait 4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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