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천절! 빨간날이져?
모두 쉬실테고... (모두는 아닌가? -_-;;)
국기 꼽아 놓는 거 잊지마시구여!!
저도 아침에 퇴근해서 국기 먼저 달아야겠네여.
양수리라... 흠...
전 능내리를 참 좋아해여.
기차역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가야 하거든여.
찻길가로 걸어가는 곳이 너무너무 조용하고,
감나무집이던가? 민박집이 있는데여.
그 앞에 있는 평상에 앉아 강(호수던가?)을 바라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여.
제가 음악할 때는 가끔 거기 갔었거든여.
조용하게 휴식하고 싶을 때 참 좋아여.
개인적으로 물어보시면 위치를 갈켜 드리져!! *^^*
원래는 바다 보는 게 제 취미인데...
아쉬운대로 한강이라도 가볼까? 쩝...
오늘 하루 가까운 한강이라도 나들이를 한 번 나가보세여! *^^*
근데 임씨 아찌는 배너를 게시판에 올렸넹?
멜로 달라니깐... 구러다 채택안되믄 우짤라거...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