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머얼리서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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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 [littlezoro] 쪽지 캡슐

2000-10-10 ㅣ No.10

안녕하세요,

과거에 신림동 청년이었던,

지금은 암사동에서 보좌 신부로 있는 이형기 베르나르도입니다.

청년 홈페이지를 만든 것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20여년을 산 곳이라,

암사동이 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끔 신림동의 소식이 궁금해 들어오곤 합니다.

이 자리가

좀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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