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78]
인쇄
박준호 [JUNMAENG]
2002-03-25 ㅣ No.279
형수님
안녕하십니까
경사로운 일이 있어
급하게 몇 자 올립니다.
지금 바로
흑석동으로 달려가보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탄생되었습니다.
빨리 가보세요
0 46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