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성시간 →7월 4일(금) 저녁 7시 미사 후
ㅡ 예수성심께 의탁합니다 ㅡ
그 무엇도 우리를
예수 성심으로 부터
떼어 놓을 수 없으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고통을
주님위해 순종하며 인내하고
예수 성심께 온전히 의탁하면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우리영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
지금 저는 예수 성심의 사랑으로
전능하심을 믿고 간청하오니
저의 삶과 죽음,
불행과 행복,
그리고 제 일생의 삶을
예수 성심의 존엄하고 성스러운 뜻대로
다스리고 거두어 주소서...
PS :
예수 성심께 자신을 봉헌 하는 사람은
어느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 성녀 말가리다 >
♬사랑하올 예수 성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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