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감사 사랑 나누기느낌과 체험을 나누어요
부활절 특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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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루야! 알레루야! 부활을 축하 합니다. 주일 부활 미사는 저녁 청년 미사로 봤습니다. 미사때 성가대의 특송이 있었지요. 그런데 저는 특송을 들을때 온 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 감동!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미사중이란 박수는 제 마음속으로 한없이 쳤습니다. 저번 성탄때도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저는 맨 처음에 CD를 틀어 놓은줄 알았지요. 글쎄? 제가 아직 음악을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청년 성가대의 성가가 왜 이렇게 제 마음에 전율을 찡 하게 할까? 이번 부활때 원어의 특송 성가는 비록 못 알아 듣지만, 제 마음에 주님의 부활을 너무나 느끼게 했습니다. 우리 도봉 청년 성가대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