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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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령대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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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ㅣ No.92 지난 2009년 6월 7일
세계 성령대회 개최 장소인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얻을 먹을 힘만 있어도 하느님의 은총'이라는 오웅진신부님 말씀
자신도 얻을먹는 상황에서도 갈곳없는 어린아이들에게 밥을 나누어 준 기동 할아버지
귀감이 된 '김기동'할아버지를 중심으로 불같이 일어난 하느님 축복의 현장.
세계 각국의 성령지도자및 참여 추기경님과 신부님 5만여명 이상의 신자들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읍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다 하더라도.....
하느님께서는 바로 한사람인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
이 세상을 살려면 누구든지 고통과 어려움이 있읍니다
우리는 이 모든것을 기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해결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이 존재 합니다.
무거운 짐은 모두 하느님께 맡기고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을 누리십시오
또한
많은 은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충분한 댓가는 치루셔야죠 ㅎ~
주옥같은 말씀에 살아계신 성령과 함께한 축복의 시간 들이 었습니다.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많은 기도, 많은 은총과 치유의 장소인 월요일 성령기도회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축복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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