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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러분!! 그동안 진심!진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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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this59] 쪽지 캡슐

2006-02-23 ㅣ No.489

   + 평화

 

좋으신 주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들인 당산동의 청년들께...

 

인사 없이 조용히 가려니 그동안 도움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께 대한 예의가

아닌 듯 하네요..

한 사람  한 사람 얼굴이 떠오르며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네요.

청년들과 함께 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바라보기만 해도 힘이 되고

행복했어요.  일일이 인사 못하고 가더라도 우린 주님 안에서 한 형제이니

이 다음에 천국가서 보게 되겠지요. 그 날에 다같이 만날 수 있도록

사랑하며 사는 삶에 최선을 다하기를 소망해 보아요.

그 날에 보지 못하게 되는 인간이 제가 되지 않기를....

가까이 하지 못했던 청년들도 이담에는...

당산동이란 이름 하나로 모인 그대들을 모두 사랑하고

한 번의 인연은 죽을 때까지의 사랑으로  계속 된답니다.

모두 모두 주님 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시절되시기를 기도할께요.

안 녕~~~~

                                                " this59"는 디스마를 뜻한답니다.

 "하늘도둑"으로 하고 싶었는데 제가 컴을 잘 못해서 한 번 주어지면 그만이라면서요. 때문에...

 

추신;  당산 싸이 클럽에 올리고 싶었는데 싸이 가입자가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저 가끔 가서 사진도 보고 글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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