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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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문은 기도라 하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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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11 ㅣ No.66
때론 죽음과 끝없는 투쟁으 주님! 은총의 문은 기도라 하셨기에 오랜 병상 생활을 하고있는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당신의 자비를 구하오니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로.. 잘려진 육신의 상실감 으로인해 마음으로 조차도 일어서지 못하는 이
심한 화상으로 인해 일그러진 자기 모습을 받아 드리지 못해 끝내는 삶을 포기하는 사람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도 만났습니다.
주님! 고통받는 환경속에서도 의지를 잃지않게 용기를 주십시요
당신의 이름 하나만으로도 풍요로운 삶이 있다는것을!
이웃인 부족한 저희들은
간구드릴뿐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저희들이 원하지 못했던 일까지도 이루워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고통받는 그들 가운데 오늘도 계심을 저희들은 믿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
vivianna.vivianna.vivianna.vivi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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