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날! 하느님의 자녀 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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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봉사회 [welcome.ds]
2007-05-28 ㅣ No.258
예비신자들과 함께 한 6개월은 저희 봉사자들에게도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은총속에 만난 예수님을 꼭 붙잡고 주님과 함께 하는 여정이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함께 하는 여정 봉사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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