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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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보나
[gsbs]
2002-12-07 ㅣ
No.
640
반갑습니다, 주노님! 지난 가을 정 마리아 당장님하고 같이 갔던 불암산 그렇게 많은 바위를 밟아보긴 차음입니다. 제가 바위를 좋아 하거든요. 산에서 마시던 커피도 맛있었지만 라면 또한 끝내줬습니다. 안동 찜닭도 맛있었구요 .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그리고 늘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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